1월해외여행지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핫플 TOP4

1월해외여행지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핫플 TOP4

며칠이 지나면 2024년을 맞이하게
되어 많은 분들이 새마음 새뜻을 
되새기실텐데요! 

1월달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기온 또한 급격히 낮아져 따뜻한
1월해외여행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은 꽁꽁 언 몸을 녹여줄 
여행지들을 선정해 보았으니 
함께 구경해봐요:)

1. 괌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은 괌은 
일 년 내내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여 
언제든 포근한 힐링을 할 수 있어요 

전세계에서 몰리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인프라가 잘 구비되어 있어 
연령대 상관없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인데요 

여기서 스노쿨링이나 돌고래 투어등
가슴뛰는 액티비티를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섬 전체가 면세지역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하지 못하는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최장점이
있어요!

2. 보라카이

매년 1-2월 사이에 가장 포근한 
날씨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옛날 컴퓨터 배경화면에서 자주 
등장하던 새하얀 모래사장의 
화이트 비치를 자랑하는 곳이
바로 보라카이에요!

이 곳은 물가가 저렴한 편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비싼 해산물을 
값싸게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비행시간이 4시간 30분
이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이 
힘드신 분들에게도 최적의 
1월해외여행지가 아닐까 싶네요^^

3. 두바이

1월해외여행지로 좀 더 특별한 곳을
원하시는 분들은 두바이로 떠나 
보시는게 어떠세요? 

세계 최고 높이인 163층 빌딩이 
광활하면서도 압도적인 사막위에 
지어진 것을 보실 수 있어요

'죽음'이라는 단어가 떠오를만큼
사막은 무시무시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현대 기술이 최절정으로 
발달된 초고층 빌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사막에서 화려한 분수쇼까지 
즐길 수 있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죠
 
1월에는 14-24도를 유지한다고 하니 
덥거나 춥지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4. 뉴질랜드

이 곳은 아름다운 절경을 가득 품은
1월해외여행지로,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핫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탁 트인 넓은 호수와 이에 비추어지는
눈 덮인 하얀 산은 너무나 아름다워
숨이 멎을 정도인데요

특히나 와이헤케 섬에서는 올리브와
포도농장을 배경으로 동화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으니 인생샷 
한 번 남겨보시기 바래요!

오늘은 이렇게 1월해외여행지
4곳을 추천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

이번 설에는 여러분 니즈에 맞는
해외 핫플로 떠나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