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꼭 가야햐는 해외 오로라 여행 명당

2022. 12. 22. 11:58정보나라

반응형

늦기 전에 꼭 가야햐는 해외 오로라 여행 명당

2019년부터 11년간 태양 주기 중
활동이 가장 적은 극소기에 접어들며
향후 10년간 오로라 관측이 어려워질 것이
예상되어진다고 합니다

버킷리스트에 오로라 관측이 포함되어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해외
오로라여행 코스를 통해 오랜 소원을
달성해보세요

아이슬란드를 비롯해 노르웨이와
필란드 등 해외 오로라여행 명당을
소개해드리니 죽기 전에 가봐야한다는
명소들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향후 11년간 더 보기 어려워지기 전에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셔서 의미있는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1) 아이슬란드 : 란드만나뢰우가 / 레이캬비크

불과 얼음의 나라라고 불리는 아이슬란드는
해외 오로라여행 명소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에서
유명한 블루라군 온천이 있어서 추운 날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습니다

또 해당 국가는 1년 내내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으나 가장 좋은 시기가 11월부터
2월까지로 가장 긴 오로라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미국 : 알래스카 / 데날리

미국에서 가장 큰 주인 알래스카는
다양한 색의 오로라를 관찰 할 수 있습니다

특히 12월부터 3월까지 피크로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해외 오로라 여행 명소로 이 기간에는
깊고 긴 밤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3) 그린란드 : 칸게를루수악 / 누크

북극해와 북대서양 사이에 있는
그린란드는 해외 오로라 여행 명소 중
가장 관찰하기 좋은 국가입니다

단 매년 9월~다음해 3월까지
밤에 해가 지지 않은 백야현상이
있기 때문에 주기를 잘 파악하고
여헹계획을 잡으셔야합니다

4) 노르웨이 : 스발바르 제도 / 알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해외
오로라 여행 명소인 노르웨이는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아름다운
설산과 더불어 오로라를 볼 수 있어서
아이슬란드와 함께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오로라보기는 로망과도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해외 오로라 여행 명소는
한국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천연 온천과
유빙 등 웅장한 자연을 볼 수 있다고 하니
특별한 연말, 겨울 여행을 특별하게
즐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반응형